<aside> <img src="https://img.icons8.com/ios/250/000000/lock.png" alt="https://img.icons8.com/ios/250/000000/lock.png" width="40px" /> **읽기 전 생각 [**책을 선택한 이유 및 기대] 20살 때는 이해도 안가고 부럽기만 한 얘기였어서 읽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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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img.icons8.com/ios/250/000000/unlock.png" alt="https://img.icons8.com/ios/250/000000/unlock.png" width="40px" /> **읽은 후 생각 [**책을 읽은 후의 느낌 및 배운점] 모든 일에 나의 생각이 들어가는게 더 좋다는 것을 배웠고 질문을 통한 끊임없는 나의 답을 통해 내가 틀리더라도 겸손함을 갖고 좀 더 맞는 답을 찾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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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한 가지만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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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이랑 통하지만 다른 부분인 거 같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하나만의
생각을 갖어볼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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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문제에 대하여 극한의 몰입을 지속함으로써 해결점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반드시 오르막 혹은 힘든 시간 후에는 짜릿한 성공을 경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혼신으로 노력했고 지긋지긋했다!”라는 경험은 피해야 한다 대신 “혼신으로 노력했지만 좋았다” 라는 경험을 해야 한다 그래야 다시 그 혼신을 되풀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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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이 필요하다 잘하든 못하든 나에게 조그만 보상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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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지과학자들은 천재나 범인, 모두 문제해결 방식이 동일한 과정을 밟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라는 것이다
자신의 위대한 업적들이 비범한 지적 재능으로 이룬 것이 아닌, 오랜 기간 생각하고 생각한 몰입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보았다